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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tory
LVM이 아닐 경우, 파티션 사이즈를 Live로 늘리는 방법. 가끔 가상,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하드디스크의 크기를 동적으로 늘리곤 한다. 대상 디스크/파티션의 device name 확인. ex) /dev/sdc3 fdisk 기준으로, fdisk /dev/sdc p를 눌러서 현재 파티션 상태 확인. 가장 뒤에 있는 파티션의 경우 쉽게 변경할 수 있다. d 를 눌러 가장 뒤의 파티션을 지우고, n을 눌러 동일한 타입의 파티션을 생성한다. (사이즈 자동 지정) 이 이후에, partprobe /dev/sdc resize2fs /dev/sdc3 위 과정만 거치면 쉽게 처리 가능하다.
간혹 웹서비스나 TLS 통신 등을 구축할 때, 인증서가 필요하다. 오늘날의 인증 체계는, x509 기반의 인증서를 사용한다. 흔히 보는 ---BEGIN.....--- 이런식으로 시작하고, 암호화된 문자열이 있는 그 파일을 의미한다. 이런 인증서들은, 일종의 체인을 이뤄서 root CA로부터 인증을 받고, 그것들에 대한 key와 인증서를 가지고 웹 서버를 구동시키는 식으로 활용된다. 신뢰할 수 있는 root CA 로부터 인증을 받은 인증서들은, 웹 브라우저에서 안전한 페이지로 표시되곤 한다. 이러한 신뢰할 수 있는 인증 기관으로부터의 인증은, 도메인 기반으로 이루어지므로 일단 개인 소유의 도메인이 필요하며, Lets Encrypt 의 3개월 단위의 무료 인증이 아닌 경우, 비싼 요금을 내고 인증서를 발급받..
nginx 웹 서버 기반 conf파일 문법이 읽기 쉬움 각종 스크립트 적용 가능 L7위주, 성능은 가장 낮음 방대한 자료량 (proxy 기능에 대한 자료는 많지 않음) haproxy 강력한 L4/L7 프록시 성능 직접 컴파일 필요 conf 파일이 불친절, 적응 난이도 최상 로드밸런서 활용 적합 envoy 도커 위주의 MSA에서 사용되는 프록시서버 Docker 위주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