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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스크립트

Chistory 2019. 9. 16. 23:40

쉘 스크립트란?

흔히 리눅스 등 CLI 환경에서 자동화나 단순 작업을 위해 쉘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사실 윈도우에도 .bat 파일처럼 자동으로 cmd나 파워쉘의 명령어,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는 스크립트 언어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백엔드 개발을 하다 보면, 윈도우의 batch 보다는, 쉘 스크립트를 자주 만나게 된다. 

개인적으로 회사 입사후, 꽤 많은 스크립트 작업을 하다 보니, 이걸 이제 단순한 용도로만 바라볼수는 없게 됐다. 

작게는 간단한  명령어 실행 자동화부터, sed, awk 등을 이용한 파싱, curl을 이용한 크롤링, 각종 DB 클라이언트 바이너리를 이용한 DB작업 등 크게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단순 작업은 모두 스크립트로 가능하다. 

 

예를들어 특정 ini나 properties 파일의 값을 찾고 바꾸는 작업 정도는, js에서 ini-parser 모듈을 찾아서 설치하고, 사용법을 읽거나, C에서 string token을 이용해 구조체를 만들거나 하는 것 보다, 쉘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후다다닥 짜버리는게 훨씬 빠르고 능률이 좋다.  

다양한 바이너리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주기도 적합하다. 내부에서 시스템 설정값들을 읽어서 분기를 태우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 자동화를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expect와 함께 사용하면 CLI자동화에서는, 거의 못 하는것이 없는 정도. 

앞으로 쉘을 짜면서, 만나는 많은 문제들을 공유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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